어제 먹은 히로시마풍 오코노미야끼를 올려볼까 했는데 역시 한 번 올라온 오꼬노미야끼는 파괴력(?)이 약할 것 같아서 오늘 갔다 온 회전 스시집으로...(펑)
후쿠오카에서도 치산 호텔에 머무르고 있는데 치산 호텔의 위치가 좋다고 해야 할지 나쁘다고 해야 할지 참 애매하죠. 컴포트나 클리오 호텔, 심지어 선라이프 호텔도 하카타역 도보 1, 2분을 자랑하는데 유독 치산 호텔만 하카타역에서 도보 7분. 하지만 조금 떨어진 만큼 캐널 시티가 걸어서 4분이라는건 장점에 속하니 위치가 정말 애매합니다.
이번에 간 음식점은 하카타역 근처의 요도바시 카메라 건물 4층에 있는 스시온도입니다. 캐널 시티의 라멘 스타디움에 갈까도 생각해봤는데 라면은 좀 질리는 경향도 있고 일본에 와서 스시 한 번 안 먹고 갈 수도 없기에 스시온도로 돌격. 가격도 참해서 왠만한 스시는 1접시에 105엔이죠. ㄷㄷ
[여행자의 돈주머니를 노리는 오락실. 스시를 먹고 여기서 이니셜D에 300엔, 태고의 달인에 400엔을 소비하고 말았죠]



테이블에 앉으면 LCD화면이 눈에 들어오는데 스시를 주문할 때 쓰는 모니터입니다. 물론 주문 없이도 회전판을 부지런히 돌아다니는 스시들이 있지만 주문을 하면 바로 만들어서 올린다는 점에서 주문을 해서 먹는게 이래저래 좋죠. 물론 배고프면 아무거나 집어먹는거지만요...
이제부터 오늘 먹은 스시들 사진이 올라갑니다. 몇 장 안되요...(펑)


[소세지라니 좀 특이하긴 특이합니다]

[소세지로 모자라서 돼지갈비??]

한 11접시 쯤 먹으니까 배가 부르기 시작합니다. 돈도 슬슬 1000엔을 넘어가려고 하니 이 쯤 먹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번뜩 들더군요. 그래도 마지막은 디저트를 먹는 센스...
[상투적인 변명 -> 배불러도 단 것은 잘만 들어갑니다]
[12접시 중에 유일하게 157엔]
[배불리 먹고 남은 잔해들]
다 먹으면 종업원을 불러서 먹은 접시를 센 다음에 계산서를 들고 카운터에 가 돈을 지불하면 땡입니다. 얼마 전 까진 LCD모니터가 아니라 마이크로 주문을 했었다는데 이젠 정말 일본어를 할 줄 몰라도 마음껏 먹을 수 있게 되었으니 행복할 따름이지요.
가게를 나온 뒤엔 위 사진의 오락실에서 돈을 좀 탕진한 뒤에 요도바시 카메라에서 눈요기를 좀 한 뒤에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역시 이니셜D와 태고의 달인은 돈 잡아 먹는 하마에요... OTL
[이니셜D를 안 한지 3년이 다 되가더니 아키나에서 컴퓨터한테 다 지고... OTL]
[후쿠오카에 왠 삿포로 라면?]
[역시 에로게 이식머신 PSP. 스이게츠라니 사고 싶어지잖아요]
[주인장을 공포에 몰아넣은 무시무시한 광고]
후쿠오카에서도 치산 호텔에 머무르고 있는데 치산 호텔의 위치가 좋다고 해야 할지 나쁘다고 해야 할지 참 애매하죠. 컴포트나 클리오 호텔, 심지어 선라이프 호텔도 하카타역 도보 1, 2분을 자랑하는데 유독 치산 호텔만 하카타역에서 도보 7분. 하지만 조금 떨어진 만큼 캐널 시티가 걸어서 4분이라는건 장점에 속하니 위치가 정말 애매합니다.
이번에 간 음식점은 하카타역 근처의 요도바시 카메라 건물 4층에 있는 스시온도입니다. 캐널 시티의 라멘 스타디움에 갈까도 생각해봤는데 라면은 좀 질리는 경향도 있고 일본에 와서 스시 한 번 안 먹고 갈 수도 없기에 스시온도로 돌격. 가격도 참해서 왠만한 스시는 1접시에 105엔이죠. ㄷㄷ

요도바시 카메라로 들어가 4층으로 올라가면 오락실과 함께 여러가지 음식점이 있는데 스시온도도 여기에 있습니다. 대놓고 '모든 접시 105엔'이라고 자랑을 하고 있군요.
[그러나 150엔 하는 접시도 있긴 있답니다]
[그러나 150엔 하는 접시도 있긴 있답니다]



테이블에 앉으면 LCD화면이 눈에 들어오는데 스시를 주문할 때 쓰는 모니터입니다. 물론 주문 없이도 회전판을 부지런히 돌아다니는 스시들이 있지만 주문을 하면 바로 만들어서 올린다는 점에서 주문을 해서 먹는게 이래저래 좋죠. 물론 배고프면 아무거나 집어먹는거지만요...
이제부터 오늘 먹은 스시들 사진이 올라갑니다. 몇 장 안되요...(펑)







한 11접시 쯤 먹으니까 배가 부르기 시작합니다. 돈도 슬슬 1000엔을 넘어가려고 하니 이 쯤 먹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번뜩 들더군요. 그래도 마지막은 디저트를 먹는 센스...
[상투적인 변명 -> 배불러도 단 것은 잘만 들어갑니다]


다 먹으면 종업원을 불러서 먹은 접시를 센 다음에 계산서를 들고 카운터에 가 돈을 지불하면 땡입니다. 얼마 전 까진 LCD모니터가 아니라 마이크로 주문을 했었다는데 이젠 정말 일본어를 할 줄 몰라도 마음껏 먹을 수 있게 되었으니 행복할 따름이지요.
가게를 나온 뒤엔 위 사진의 오락실에서 돈을 좀 탕진한 뒤에 요도바시 카메라에서 눈요기를 좀 한 뒤에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역시 이니셜D와 태고의 달인은 돈 잡아 먹는 하마에요... OTL
[이니셜D를 안 한지 3년이 다 되가더니 아키나에서 컴퓨터한테 다 지고... OTL]





덧글
팔랑기테스 2008/09/22 21:44 # 답글
무....무언가 초콜릿 초밥도 있을것 같네요. 소세지..갈비..
あさぎり 2008/09/22 22:30 #
소세지까진 그래도 참았는데 갈비에서 격뿜...
Tabipero 2008/09/22 22:30 # 답글
며칠간 도쿄 여행기만 본 것 같더니 어느새 후쿠오카까지 내려가셨군요.참고로 오늘은 배가 부른 상태에서 보기 때문에 타격은 적습니다.
あさぎり 2008/09/22 22:30 #
여행기가 주구줄창 밀려가고 있는거지요... OTL[이러다 5일에 사진만 한 20일치 올리고 사라지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BooGiePop 2008/09/23 08:36 # 답글
차곡차곡쌓여만 가는 저 접시를 보라.
あさぎり 2008/09/23 23:06 #
이럴 때 먹어야지 언제 먹노
유레카 2008/09/23 10:26 # 답글
다이옷에는 치명적인 곳 ㄷㄷㄷㄷㄷㄷㄷ들어가면 배터지도록 먹을것만 같아서..넘 무서운곳~~ㅠㅠ
あさぎり 2008/09/23 23:06 #
배터지게 먹어도 2천에 안 깨질걸요?
레인 2008/09/23 10:27 # 답글
이니셜D는 한때 랭커로서...안한지 몇년 되가는군요(...먼산)스시야 뭐, 아침을 든든히 먹었으니 괜찮아, 튕겨냈다(...)
あさぎり 2008/09/23 23:06 #
다음엔 나가사키 짬뽕으로 어택을...(응?)
IEATTA 2008/09/23 11:21 # 답글
흐으 배가 잔득 고프네요.
あさぎり 2008/09/23 23:06 #
이게 바로 원하던 반응...(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