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부녀자임을 새삼 깨달을 때

총판에서 사왔던 이웃집 801양 1, 2권을 무서운 속도로 읽더니 자기 책장으로 옮겼을 때 새삼 동생이 부녀자라는걸 깨달았습니다.
[부연설명 - 제 동생은 제가 사온 책이라도 자기가 두고두고 보고 싶은 책은 자기 책장에 옮겨두는 버릇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와 이어지는 괴상한 이야기...




대학 들어가고 좀 이쁘게 꾸미길래 잠시 망각했는데 동생은 역시 부녀자였습니다. OTL

파견 나왔습니다(2)

다시 1달간 꿀 빨다 돌아가겠습니다...[꾸벅]

ps. 여기는 전 파견부대보다 사방을 덜 열어서 돈은 덜 쓰겠군요. OTL

다녀오겠습니다

다음 블로그에 포스팅을 올리는 날짜는 운이 좋으면 8월 1일. 운이 없으면 9월 중순이겠군요. OTL

휴가동안 여행기를 어느정도 쓰고 가려고 했는데 의지부족으로 1편만 달랑 올리게 되서 조금 씁쓸합니다. 게임도 트윙클 크루세이더즈 올클에 도전했는데 고작 리아랑 아젤만 공략하고 GG. HOI2는 전략미스로 GG...

이래저래 GG만 치고 가는 휴가 되겠습니다. OTL

ps. 자대가 17사단 본부였으면 7시에 출발해도 되는데... ㅠ.ㅠ

프로필 이미지를 바꿨습니다

거진 2년만에 바꾸는 프로필이미지. 에리스 이미지를 2년동안 계속 올리게 될 줄은 저도 몰랐습니다. 나이트 위저드 속편 안나오나...[펑]

이번에 이미지를 바꾼 이유는 분위기가 마음에 든 것도 있지만 다음 번 휴가 나왔을 때 이 게임을 해야 한다는 압박(?)을 주는 측면도 있습니다. 제가 순애물 말고 다른 걸 한다는게 제가 생각해도 희한하긴 하지만서도...

그런고로 다음번에 잡을 게임은 G선상의 마왕과 MARIONETTE~糸使い~가 되겠습니다. 하나는 장르가 묘하군요...

오늘 산 뜨레쥬르 케이크 - 쵸코 쇼콜라(?)

이름이 정확하게 쵸코 쇼콜라였는지는 가물가물 하지만 대충 그런 느낌의 이름이었으니 넘어가고...(펑)

어느덧 남은 휴가가 3일 밖에 안 남았는데 휴가 기간동안 케이크 하나 안 먹은 것 같아서 아버지 병문안(을 가장한 음식배달)을 마치고 부천역에 있는 뜨레쥬르에 들러 사온 케이크입니다.

원래는 저녁 대신 먹으려고 했는데 동생이 저녁상을 차려놓고는 밥만 퍼오면 된다고 해서 결국 밥을 먹은 뒤에 먹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1/4밖에 못 먹었... OTL

맛은 괜찮았습니다. 적당히 달고 적당히 부드러우며 적당한 크기에 적당한 가격... 너무 '적당'하다고요? 프랜차이즈 케이크에 너무 많은걸 바라신단...[펑]

이 케이크를 내일 내로 다 먹게 된다면 목요일에 아마 다른 케이크를 하나 더 사올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아마 바움쿠헨 찾아 돌아다닐 때 사올 것 같기도 하고...

ps. 결국 부천에서 바움쿠헨 찾는덴 실패. 서울 나가봐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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