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다 닭둘기 때문이다!!!

이제 슬슬 부대로 복귀를 준비해야 하는 불쌍한 あさぎり입니다.

파견 온 부대에서 주로 하는 운행이 '중식추진&식기회수'인데 교장들이 다 산골에 있다 보니(뭐 파견 오기 전에도 다녔지만) 시골길을 자주 다니죠. 전방만큼은 아니지만 산으로 둘러싸인(그런데 차 타고 5분거리에 서울 가는 고속버스가??) 곳이라 다람쥐라든가 꿩, 청설모 등등 집 근처에선 보기 힘들었던 동물들을 많이 볼 수 있어서 좋습...

그런데 요새 꿩들을 보다가 느낀건데 이놈들이 자기가 비둘기라도 되는 마냥 행동하지 않겠습니까? 닷지가 40km/h로 들이받으려고 달려드는데 날아서 도망가는게 아니라 비둘기처럼 다리에 불이나도록 뛰어서(!) 피하고 있더군요. 꿩 뿐만 아니라 까치까지 자기가 날 수 있다는걸 망각했는지 뛰어서 차를 피합니다. OTL



이게 다 닭둘기 때문이다!!!



이에 임두식은

자리는 보존해야겠고

軍, 구조개편시기 순연..北위협 대응


왜 제가 보기엔 그저 최대한 덩치를 유지해서 별 숫자를 줄이지 않으려는 것 처럼 보이죠?

진짜야??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10&newsid=20090523093807401&p=yonhap

아침부터 충격과 경악에 가득 찬 소식만 들려오고 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요새 사지방에서 SS삼매경에 빠져있습니다

군대와서 SS를 읽을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는데... 역시 파견이란 좋은겁니다[펑]. 1달짜리 파견이 슬슬 반환점을 돌고 있는데 그동안 밀렸던 작품들은 몽땅 읽었고 요새 새로운 것들을 뒤져서 보고 있는데 말이죠.

아르카디아에서 나노하 SS를 몇 작품 읽다가 오늘 처음 읽은 작품에서 말이죠... 디바이스가...



이름이 '아인 소프 아울'이네요?



슈로대 생각하신 분 좀 계시겠죠? 아니에요...[펑]

이거 아무리 봐도 '나이트 위저드'의 그 물건이에요. 프롤로그에서 대놓고 私は■■■■■■、還るところを失った獣────라고 떡밥을 날려주고 있어요.

요새 나노하 SS를 보면서 남자 주인공은 필터링하고 있었는데 이건 봐야겠어요. 세상에 나이트 위저드야... ㄷㄷㄷ

ps. 주인장은 2년이 다 되가는 지금까지 대문 이미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ㄲ

요즘 다시 뽐뿌를 받고 있습니다

바로 여행 뽐뿌죠... OTL

물론 전역이 1년이나 넘게 남은 상황이라 한참 후 이야기(아마도 2010년 말이나 11년 초가 되지 않을까...)이긴 하지만 뽐뿌는 뽐뿌입니다. 작년에 갔다온 일본 전국일주 뽐뿌가 무려 고1때부터 시작된걸 생각하면 벌써 뽐뿌가 일어도 이상할 건 없으니...[펑]

저번 일본여행이 불만족스러웠던건 아니지만 여행일정상 못 가본 곳도 좀 있고(대표적으로 오키나와) 여행 도중에 날씨가 엉망이어서 제대로 못 즐겼다든지, 갑자기 메모리 에러가 발생해 메모리 사러간다고 고쿄를 못 갔다거나, 만성적인 늦잠+일본의 이른 일몰로 인해 나고야 이후로 계획의 30%는 날아갔다거나... 이렇게 늘어놓으니 좀 불만족스럽기도 합니다. OTL

덕분에 요새 전역후에 다시 일본 전국일주(+오키나와)를 떠나고 싶어지고 있습니다. 물론 유럽여행 뽐뿌는 상존합니다. 못 가봤으니까요...(펑)

만약에 가면... 6개월동안 학자금 대출 상환에 일본여행 자금 마련이라는 미션 임파서블을 수행해야 하는군요. 젭라...

ps. 제 성격상 뽐뿌가 한번 생겼으니 이미 답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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